2025

아마도 이력서에 적지는 않겠지만 - 3. 나의 두번째 회사

이력서에 적지 않는 나의 두 번째 회사에 대한 이야기. 이 회사에서 배운 것과 그 경험이 지금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마도 이력서에 적지는 않겠지만 - 2. OBS

OBS Studio를 만지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컴퓨터를 다루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본다.

2024

아마도 이력서에 적지는 않겠지만 - 1. 말림비

말림비는 내게 제품을 만드는 기쁨을 알려준 처음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적는 두 번째 이유다.

2023

서비스를 위한 도메인

서비스에 필요한 도메인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

강남역에서 부산역으로 가려면 서쪽으로 가야 하나 동쪽으로 가야 하나?

좋은 답은 좋은 질문에서 온다. 또,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좋은 질문은 경험, 훈련, 태도에서 나온다.

점찍기 (혹은 제사 지내기)

쉬는 시간이 다시 찾아왔다.

레시피: 하드웨어 기반의 저비용 모바일 앱 테스트 자동화

3D 프린터를 이용한 저비용 모바일 앱 테스트 자동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2021

슬랙으로 에어컨을 켜고 끄는 것의 의미

슬랙을 이용해서 에어컨을 켜고 끄는 시스템을 만들었던 이유와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버스와 사람

버스 팩터는 사람이 갑자기 자리에서 빠지는 경우 몇 명이 동시에 빠져야 인원의 부재가 팀에 문제가 되는가에 대한 지표이다.

좋은 코드

좋은 코드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

2020

사소함에 사로잡히지 않게

사소한 문제에 매몰되지 않도록 큰 일을 먼저 하고, 사소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발자 -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직업

직업의 소멸은 전문성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고, 코딩이라는 개발자의 전문성은 사라지고 있다.

코딩은 쉽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어렵다

코딩은 쉬워졌지만,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르는지도 모르는

모르는지도 모르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그리고 대화에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은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상처를 주기도 한다.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는 글

이 글은 이력서에 적지는 않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의 경험을 정리한 글이다.

2018

FAQ: 그래서 그런건 어떻게 아는가

가끔 서로 다른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들을 때가 있다. 반복된다는 것은 많은 이가 궁금한 것이라 생각하여 두세번쯤 들으면 생각을 정리해 둔다.

2014

Connecting the dots

제품을 만들면서 느낀 것들을 글로 남겨둔다.